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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탐,낙산사와경포대

작성자금송|작성시간26.06.14|조회수232 목록 댓글 8

경포대 바닷가 합동사진.

3개월여 동안 댓글에도 모임에도 일체 부질없다
싶어 참석하기가 싫었었다

그동안 우울증에걸려 살았다
그러나 나에겐 또 하나의 사랑하는딸이 있다
힘내서 활동하고 살자고 다짐하곤 이젠 실천중이다

경포대, 하트속에 예쁜종
"금연의 종"이라네요~ㅎ

2호버스에서 김회장님,

원정역탐에 어렵게 따라갔다
버스 3대가 가야할만큼 참석자가 대만원이다
민정님은 해설에 점심까지 3대는 무리라고 2대로 줄였는데 환불을 해준대도
계좌번호를 안보내주는
분들 때문에

섬나리후배님의 승용차를
사정사정해서 5명이 따로 출발하기로 했다고한다
와~ 대식구 였다

공무님까지 참석하셨고
당신말씀처럼 역탐에는
오랫만이라고 말씀하셨다
많은분들이 김민정회장의 확근한 리더쉽과 해설에 열광하는것 같다

점심엔 찰밥을 맛있게 해왔는데 반찬은 각자 준비해 오라고 했다
경포대의 넓은 바닷가 소나무 그늘아래서 푸른바다를 보며 늦게먹는 찰밥은 꿀맛이었는데...
앗불싸~!
밥푸는 주걱을 잊어 수저로 풀라니 난리였다
어쨋든 잘 먹었다~ㅎ

정동진 바닷가는 햇볕이 따가워 패스하고 "락가사"라는 절엔 처음 가봤다 아담한 암자였다

사람들마다 바늘과 실,
왜 실이 안보이냐고 묻는다
특히 명관님 짝궁 명화님은
오랫만인데도 척 내닉을 알아맞히는데 놀라웠다~ㅎ
처음에 우릴 부부?
로 봤다며 남편은 왜안왔냐고 묻는다~ㅋㅋ

실님께 안부전해 주마고, 하며 웃었다
그밖에도 많은분들이 묻곤 했다
오랫만에 따라간 여행인데 날씨까지 너무나 좋았고 나대박님의 멋드러진 공주같은 팻션은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줬다~ㅎ
하늘하늘 거리는 의상이 넘예쁘다
여성의 꽃단장은 무죄지요~ㅎ
갈때는 길이 막혀서 점심도 늦어서 배가 딱 고팟는데 올때는 버스가 잘도 달린다

군자역에서 전원다 내려주는바람에 해가
훤한 6시30분쯤 서울에 도착했다
당일로 낙산사,경포대,
락가사등 동해안 일대를 두루두루 즐겁게 잘다녀왔다
행복하고 감사한 역탐의 원정 여행였다.

김민정회장님
고우니총무님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석 앞자리에
귤향기님 닭,후배정이님
커피와 안주 써빙등,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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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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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회원을 알뜰히 챙기시는 김민정회장님,
    점심을 어느적당한 숲에서 먹자는 최인호기사께
    안된다~!

    경포대 좋은곳에 모셔야 한다며 잘 모시니 많이들 오신다는 철저한 원칙을지킨다라고...ㅎ
    날씨도 좋았고...

    간만에 행복한 여행하고 왔네요
    먼~길
    해외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기요,
  • 작성자리노정(인천 송도신도시) | 작성시간 26.06.15 짧은 나들이를 통해 밝아진 모습 어쩌면 아드님이 어머니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일지 모르겠습니다.슬플때나 기쁠때나 아드님은 항상 당신곁에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아들그놈, 지금도 믿어지지가 않아서 깜작 깜작 놀래곤 합니다
    리노정님
    따뜻한
    위로의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세장 | 작성시간 26.06.16 강릉은 제가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당시 3년여 살았던 고향같은
    정취를 느끼며 살았던 곳이지요.
    특히 경포대의 아름답고 아늑한 정취는 언제 보아도 멋진 곳....
    역탐대원들과 함께 잘 다녀 오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금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세장님
    경포대에 지난 추억이 있으셨군요
    역탐회원들
    경포대 솔밭속에서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먹은 점심은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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