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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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체 작성시간21.02.15 영상도 음악도 옛 추억을 불러 옵니다.
잘 지내지요?
미아리님!
예전보다 사진 기술도 늘고 ....
좋아 보입니다.
올해는 생각하는 일들이 잘 되기를
바랄께요. -
답댓글 작성자 미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5 만원버스 타봤는감 안내양이 몸으로 밀어넣고 운전기사가 곡예운전을 하면 안으로 사람들이 쏠려들어감 ㅎㅎㅎ
그것도 어렸을때는 가운데서는 숨이 막혀서 ㅠㅠ 지금은 추억이지만 -
답댓글 작성자 이산 작성시간21.02.15 내는 생각나는 사람은 ~
오직 하얀 얼굴 단발머리 여학생만 떠오르는데 ㅎ ㅎ
어쩌면 좋아 ~
아 ~ 세월의 시계를 되돌릴 수 없고 이제 마음속에서 ㅋ ㅋ ~ -
작성자 이산 작성시간21.02.15 아 ~ 학창시절이여!
그 소녀는 지금 어디에 살고 있을까?
그 여학생은 지금쯤 어떤 모습일까?
보고싶다 그 여학생 하얀 얼굴이 이제 할머니 되어 손주 재롱 재미로 살겠지 ㅎ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