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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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명 작성시간22.02.25 나이들어 살을 드러내는 옷은 아닌것 같아요.
감싸면서도 얼마든지 우아한 차림을 할 수 있어요.
장삿군 말에 속지 말고 자신을 바라봐야 어른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25 ㅎㅎ 나이들어 드러 내놓고
다니지는 않겠지요.
그져 나이 들어도 당당하고
멋지게 내 주관대로 살라는
뜻 이겠디요...ㅎ -
작성자 정허니 작성시간22.02.26 당당하게 삽시다. 남이 살아주는 것도 아니요, 내가 대신 살아 줄 것도 아닙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자신입니다. 후회없는 선택으로 당당하게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