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퇴직하신 교장 선생님의 글... 작성자나자영| 작성시간22.04.23| 조회수171|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만리향꽃 작성시간22.04.23 허허 그러게요 아들딸이 잇건만 얼굴도못보내요,,,,,,,,딱나를두고 하는말같아서 쓴웃슴만 나내요 ㅎ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3 요즘 효도 받으려 하는 부모 없지요~그져 멀리 떨어져 살면서 1년에 한번 보여주면그게 효도라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만리향꽃 작성시간22.04.24 나자영 글내요 애들 보기힘들어요,,,,,,,,,,,,, 신고 작성자 동까스 작성시간22.04.24 세상사 다그런것 같네요 건강합시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4 친구도 즐겁고 편안한휴일 보내새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