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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우짤낀데?

작성자나자영|작성시간22.06.18|조회수263 목록 댓글 6

어떤 처녀가 할머니와 함께
택시 합승을 하고 가는데
방귀가 자꾸 나왔다.

처음 몇번은 참았지만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다.

꾀를 내어 유리창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뽀드득"소리가 날때마다
방귀를 뿡.뿡 뀌었다.

속이 그렇게
시원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그 처녀를 빤~히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했다.

"소리는
그렇다 치고
냄새는 우짤낀데~~??
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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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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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8 많이웃는 주말 되시길~*:*
  • 작성자만리향꽃 | 작성시간 22.06.18 ㅎㅎ건강한생리현상,,,,,,,,,,,,
  • 답댓글 작성자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8 마져영~ㅋ
  • 작성자동까스 | 작성시간 22.06.19 ㅎ ㅎ 죽일레 어쩌레 자연현상이요
  • 답댓글 작성자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6.19 그러니 우짜겠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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