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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만리향꽃 작성시간22.07.11 네 눈물 나내요,,
  현명한 며느리기 최고다요 ㅎㅎ
  룰아부지 잘계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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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1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누구나 다 같은가 봅니다.
  새로운 한주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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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동까스 작성시간22.07.11 지혜로운 자손이 되어야겠는대 더운날씨에 건강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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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1 부모님 생전에 자주 찻아
  뵙는게 효도랍니다~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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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올이 작성시간22.07.14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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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4 항상 곁에 계실줄만 알았는데
  떠나시고 안계시니
  잘못한거만 생각나 후회만
  남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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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슬비 작성시간22.07.15 글을 읽다보니~뭐가 급하시다고 70세도 못넘기시고 하늘나라로 떠나신 울아버지가 그립네요~눈물이 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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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8 부모님 생각하는 마음은
  다 같을거라 봐요.
  고운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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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새 작성시간22.07.18 부모의 마음을 다 어찌 헤아릴까요.
  내리사랑이다 보니
  부모님께 받은 건 다잊고
  그저 내자식만 위하고~~~ 인생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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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8 옳습니다.
  자식낳고 살면서
  나이들어 보니
  더 절실함을 알겠더이다.
  내 자식들도 그런 마음일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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