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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난 작성시간22.08.10 몇년전 만해도 당연히 걷는거 그거 뭐 ,, 일상적 이니까 ?
그렇게 생각했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 걷을수 있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
몇 십 년을 걸을수 있게 지탱해준 무릅과 다리 의 소중함을 요즘 절실하게 느끼고 있답니다,,
체중을 유지한다는게 ,, 나이들어가며 하체 근육손실 보존을 위해 젊을때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게
버거울때도 있지만 ?
걸을수 있는 지금 이 ,, 참 ,,, 감사합니다,, 로 매일 인사 하구 살아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