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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여...

작성자한티| 작성시간22.10.26| 조회수14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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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자영 작성시간22.10.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를 먼저 보내는 심경 충분히 알지요.
    7년전 4년전 두 친구를 떠나 보내고 참 많이도 아팠던...
    가끔은 친구의 카톡을 보면서 그곳은 편하니 라고
    묻곤 했는데 언제부터 인지 아무것도 안보이더이다.
    마음에서 편안하게 잘 가시라 보내주시게요~
    마음 추스리고 조만간 얼굴보자요~^^
  • 작성자 꿈햇살 작성시간22.10.2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까만콩 작성시간22.10.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미아리 작성시간22.10.30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정말 친한 친구라면 엄청 가슴이 아프시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행복한선아 작성시간23.02.04 늦었지만 고인의 영면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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