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절의 사진 작성자미아리|작성시간23.04.07|조회수15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어릴적 시절의 풍속도 내 도시락은 가운데 것.말박기 놀이고무줄 끊어 달아나던 추억 ㅎ어이쿠 허리야 요즘은 보기 힘든 제비 우와 대가족이네요.옛날엔 저런 가정이 많았었는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호강 | 작성시간 23.04.07 옛추억에 잠기게 하는군요 ~ 작성자나자영 | 작성시간 23.04.08 그때가 그립네요~조오기 56 친구들이 다 모였네요...ㅎ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