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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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더블류 작성시간23.11.07 방금 송년모임 참석 댓글을 달고 이 글을 읽습니다.
이슬비 총무님 수고도 많고, 또 여러모로 마음 고생도 많으리라
미루어 생각합니다.
저의 형편은 11월 정모는 생략하고, 12월3일 전제 송년모임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11월18일엔 참석 할 수없는 개인 사정도 있고요...
이상 저의 의견으로 카운트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한티 작성시간23.11.07 참 오랜시간 러브콜 하고 읍소하고 부탁했었습니다.
이젠 제가 뭔일을 하면 오지랖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직을 행했을 때 안되었던 것이 이제 뭘 한다고 잘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잘 될 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
친구님들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는 송년회전에 만나 먼저 회포를 푸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