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수지작성시간24.02.24
자영친구 언제 이렇게 동영상 까지 찍었어 ~~ 오늘 정말 정말 고마웠어 친구가 있어 위안도 안심도 얻을수 있는 하루였어 난 정말이지 잔나비 친구들이 너무 잘 챙겨줘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멀고도 먼길이었지..오늘 우이역 종점은 ~ 친구들이 나에게 준 따뜻함은 120% 넘치는 하루였어 산신령님께 바치는 내 정성도 120% 내 춤의 만족도는 내 자신에게 20% ㅋ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나머지 80%를 찾아야 겠다 ~ 나자영친구 오늘 고마웠어 푹 쉬는 좋은밤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