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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잔나비 정모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낭만| 작성시간24.04.21| 조회수0|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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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파이프 문 작성시간24.04.24 디디맘 
    아주 건방지네, 그려,

    내가 올린 글이
    디디맘 글에
    있응께 대신 올리면
    되겠는데 그려

    생각해서
    글을 삭제 했거늘
    건방이 하늘을
    찌르겠네

    더 이상의 표현은
    참기로 하지

  • 답댓글 작성자 디디맘 작성시간24.04.24 파이프 문 네~~감사합니다 ^^
  • 작성자 로제 작성시간24.04.21 찬란한글로
    어제의 잔나비들의
    멋진 어울림을 써서 올려주어,,,!!
    흐믓한 하루였지요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로제 친구 너무 피곤해서 후기글 대충썼어요.
    졸필 용서하시고 감기 걸리지 않으셨는지 걱정이 되요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수지 작성시간24.04.21 하루하루 날이갈수록 해를 거듭할수록 더 애틋해 지는게
    지금 우리 잔나비인 것 같아요
    선배님의 따뜻한 글을 읽으니 더 좋습니다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음에 또 즐겁게
    뵙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정말 단아하고 우아한 품격으로 우리를 만족시켜주신 멋쟁이 수지님
    같은 잔나비띠로 함께 함을 저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후배님들 덕분에 전 늘 즐겁게 지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잊었어요,
    귀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간직하고 예쁘게 사용하겠습니다.
  • 작성자 사랑해 작성시간24.04.21 낭만언니 글을 읽을때마다 감탄이절로~~똑같은시간에 똑같은공간에 함께 있었건만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글로 표현될수있는지요~~
    읽는것만으로도 행복함을 주시니 감사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사랑해님
    어제 꽃 곁에 머무른 사랑해님은 그대로 꽃 한송이.
    어쩌면 그 무슨 꽃이 곱고 예쁘다 해도 아마 사랑해님만 못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물론 꽃도 흔들림으로 꽃의 본연의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그 곁에 잘 익어 성숙된 여인의 자태가 사색하며 꽃주위를 머무르는 장면은 그대로
    한편의 수채화 같은 예술품일 것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이슬비 작성시간24.04.21 선배님, 어제 만남의 시간들을 고운 필체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행복했던 시간들을 선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떠올리네요~늘 그렇게 울 잔나비방 회원님들과 즐겁운 시간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이슬비님 제가 어제 몸이 무거워 나갈까 말까 고민하다 친구도 온다 하고 하니 무조건 참석했어요.
    전 어제 너무 귀한 것을 많이 얻었어요, 한옥마을을 걸은 것이 얼마나 좋았는지요,
    몸수고 경비 들여 먼 곳을 다녀온 것보다 더 좋은 것 같았어요,
    전주의 한옥마을 다녀온 것 같았지요,
    모든 것이 총무님 덕분예오.
    정말 소녀처럼 예쁘시고 귀엽고 통통튀실 것 같은 멋있는 분이 아이디어도 통통.
    정말 총무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글을 뺄 것 빼고 정리해서 삶방에 올렸어요,
    너무 멋진 글이 된 것같아요.
    전부 총무님 덕예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록키 작성시간24.04.24 몇번이고 되풀이 해서 읽어 봅니다 글 이렇게 잘 써시는분을 쉽게 뵈오니 혹여 소흘히 접하지 않았는지 조심스럽습니다
    ; 날씨가 맑아도 좋고 비가와도 좋고 흐려도 좋다 우리 친구들 후배들 그대로 혈육같은 가족되어; 가는 세월에 그냥 흘려가자는 손짓을 본것 같습니다 우리곁에 낭만 선배님을 모실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낭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멋 있으신 록키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과찬이십니다.
    전 글을 잘 쓰지도 못하고 그냥 취미로 조금씩 쓰고 있어요,
    전 잔바비방 올리는 것도
    불 혼자 붙이시는 총무님을 보고 그냥 한편씩 올려봅니다.
    대신 읽어 주시는 것만도 과분하다 생각하여
    댓글도 바라지 않고 또한 답글도 잘 안 답니다.
    서로 부담없이 생활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서.
    다음 정모땐 얼굴좀 보여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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