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70이 되어보니 알겠더이다.
새벽에 눈이 떠지면
그대로 날밤을 꼬박 지새우게 되는 날이 참 많아집디다.
젊은 날엔 그리도 무겁던 눈꺼풀이
왜 이리도 가벼워졌는지,
남아있는 시간이 아쉬워
시간이 나를 먼저 깨우는 것 처럼,
조용한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으면
지나온 삶의 굽이굽이들이
새벽안개 처럼 피어오르고
치열했던 청춘도, 애틋했던 인연도,
그저 스쳐 가는 바람 같았음을
이제야 어렴풋이 알것도 같은데...
억지로 붙잡을 것도 없고,
그렇다고 서둘러 갈 것도 없는 길.
오늘도 잠 못 이룬 새벽녘,
창문 틈으로 살포시 스며드는 푸른 새벽빛이 참 고맙고도 서글퍼서,
그저 조용히 미소 지으며
다가올 아침을 맞이 하면서...
친구들 오늘하루 시원하고 건강하게
열어 가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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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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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선아 작성시간 26.06.18 new
어쩔수없이 겪어야 한다면 그냥 이만한것도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즐기면서 가는것도 방법같아요 요로코롬 시간 날때 글도 올릴수 있는공간도 있슴에 또한 감사하고 좋은세상 만나서 댓글소통도 이보다는 더 좋을수가 없는세상에 아직 존제하고 있슴에 그저 감사뿐...
총무님 올려주신 글에 공감 꾸욱입니다
우리 오늘도 퐈이팅 합시다...^~^ -
답댓글 작성자나자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new
그래요~
지금 숨쉬고 있는 것 만으로도 무한감사 하지요~오늘도 친구들과 요로콤 글로서 표현할수 있음에 최고의 감사랍니다~
시원하게 홧팅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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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한선아 작성시간 26.06.18 new
나자영 맞오 그래서 우린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무조껀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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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한선아 작성시간 26.06.18 new
우리
하하하 우리선아랑 행선아랑 ...ㅎ 쎄쎄하면서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삼육구 삼육구ㅡㅡ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