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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이 알고싶다

작성자허 주(虛舟)|작성시간19.12.22|조회수300 목록 댓글 3



[ 맞춤법 정리 ]

< 제6절 겹쳐 나는 소리 >
제13항 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
(ㄱ을 취하고, ㄴ을 버림.)
ㄱ ㄴ ㄱ ㄴ
딱딱 딱닥 │ 꼿꼿하다 꼿곳하다
쌕쌕 쌕색 │ 놀놀하다 놀롤하다
씩씩 씩식 │ 눅눅하다 눙눅하다
똑딱똑딱 똑닥똑닥 │ 밋밋하다 민밋하다
쓱싹쓱싹 쓱삭쓱삭 │ 싹싹하다 싹삭하다
쌉쌀하다 쌉살하다 │ 씁쓸하다 씁슬하다
연연불망(戀戀不忘) 연련불망
유유상종(類類相從) 유류상종
누누이(屢屢-) 누루이 │ 짭짤하다 짭잘하다

[해설] ‘딱딱’을 ‘딱닥’으로 적어도 소리는 동일하지만 ‘딱딱’이라고 적으면 ‘딱’이라는 음절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언어 직관에 더 맞는다.

한자어, 예를 들어 ‘冷’은 ‘냉수(冷水), 급랭(急冷)’과 같이 두음 법칙의 적용 여부에 따라 두 가지 표기가 나타나므로 ‘冷冷’은 ‘냉랭’과 같이 적어야 한다.
낭랑(朗朗)하다 냉랭(冷冷)하다
녹록(碌碌)하다 늠름(凜凜)하다
염념불망(念念不忘) 역력(歷歷)하다

이에 따르면 ‘연연불망, 유유상종, 누누이’도 두음 법칙을 적용하여 ‘연련불망, 유류상종, 누루이’로 적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렇지만 이들은 발음이 ‘[여ː년불망], [유ː유상종], [누ː누이]’이고, 같은 음절이 반복되는 구조로 인식되어 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러한 예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연연(戀戀)하다 요요(寥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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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회영 | 작성시간 19.12.23 맞춤법
    어려워요
    댓글 쓰다 자신 없으면
    검색 하거나
    말 바꾸어 씁니다.
  • 작성자삼밭골 | 작성시간 19.12.23 한글도 참 어렵네요.
    잘 모르고 사용을 하였군요
    국어공부 감사합니다
  • 작성자용욱 | 작성시간 19.12.23 별거 아닌것 같아도 엄청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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