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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집 졸업을 앞두다

작성자법도리|작성시간20.07.16|조회수189 목록 댓글 4

칼국수집 졸업을 앞두다

옛날부터 제가 즐겨찾던
곳으로 종로 뒷골목에는
할머니칼국수집이 있답니다.

지금도 영업을 합니다.
그런데 인산인해를 이루던
할머니칼국수 식당이
썰렁합니다.

코로나19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가격이 조금씩
오르더니 이제는 7000원
으로 거금이 되었네요.

종전에는 양도 질도 좋아
인산인해로 자리가 없을
정도였으나 이제는 손님이
1~2명 있을 정도입니다.

서민들이 즐겨찾아가기
좋았는데 이제는 가격이
여느 고급 국수집하고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는 제가 할머니칼국수집
식당도 졸업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게다가 1인분은 현금만 원하
고 있으니 배가 부른 것 같아요.

이젠 종로 뒷골목 그 국수집도
졸업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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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봄나무 | 작성시간 20.07.17 그 국수집 나도 몇번 가봤는데 가격이 올랐군요, ㅡ
  • 답댓글 작성자법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17 봄나무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아리 | 작성시간 20.07.19 식당도 다녀보면 그 주인의 품성을 닮은 것 같아요.
    언제나 한결같은 상차림을 한 식당에는 단골 손님들이 변함없이 찾게 되는데... 혹시 그 칼국수집 주인이 바뀌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법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7.19 아리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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