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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쉴 때는 국수가 최고다!

작성자차마두|작성시간19.09.19|조회수162 목록 댓글 7


집에서 쉬는날은 마누라가 맨날 국수를 삶아준다

이게 정말 맛이 기똥차다  흐미나~~ 맛있어!

물국수도 좋고 비빔국수도 좋고 국수는 무조건 좋다.

꼴깍!


또 해무야징!

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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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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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중개사 작성시간 19.09.19 국수 정말 지겹게 먹어 한때는 아예 근처도 안갔다.
    그런데 그놈의 '향수'라는 것이 뭔지 손을 대기 시작했고
    한때는 '왕중왕'소리도 들었다. (뭐 조그만 동네에서 식당하는 분이 그랬으니까 별로 신빙성은 없다)
    그런데 덜컥 당뇨가 왔고 국수는 금지식품에 올라있다.
    그래서 요즘은 거의 먹지않고 있다.
  • 답댓글 작성자차마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19 가난했던 시절 사실 지겹도록 국수 먹었지요
    그래서 그런지 지난시절의 향수로 국수가 그리운지도 모르겠네요

    성인병은 나이들면 오는 것 같은데 다행히 저는 아직
    성인병이 아무것도 없어서 먹는데 제약을 받지 않네요
    그러나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것이 성인병이니
    조심은 해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빛나리투 작성시간 19.09.20 국수 나도 엄청 좋아 해요,소화도 잘되고,먹기도 좋고,값도 저럼하고,
    한끼 식사는 국수가 최고 입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차마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9.20 그러시네요
    바쁘신데 국수나 한 그릇 들고 가세요^^
  • 작성자애노 작성시간 19.09.20 국수는 멸치육수가 맛을 좌우합니다
    양심으로 끓여낸 국수라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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