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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작성자금나라|작성시간22.01.17|조회수556 목록 댓글 5

 

추락의 사전적 의미는 높은 곳에서 떨어짐

한마디로 위신이나 명예 따위가 땅에 떨어짐을 의미한다.

모든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한때 세상을 풍미했던 이 역설의 시구는

아무리 힘든 절망 속에 있더라도

날개가 있기 때문에 다시 날 수 있다는

오스트리아 시인 잉게보르크 바하만의 간절한 소망일 뿐

현실에선 추락하는 모든 것은 이미 날개를 상실했다.

이제 더 이상 날아오르지 못한다.


시인에게 추락하는 날개라는 영감을 준

그리스 신화 이카로스의 추락으로 돌아가 보자

이카로스는 날개를 붙인 밀랍이 녹아내리는 것도 모르고

태양 가까이 날아오르다 추락하였다.

마찬가지로 탐욕과 어리석음이란

밀랍으로 붙여놓은 허망한 날개는

필연적으로 녹아내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잘난 척과 아는 척, 욕심과 교만으로

자기만의 튼튼한 울타리를 쌓는 것은 

지금 추락하지 않아도 결국 추락을 경험한다.

날개 없이 추락하는 것보다

날개를 퍼덕이면서 추락하는 고통은 매우 크다.

날갯짓이 주는 것은 우쭐했던 지난날에 대한 결과이다.

그럼에도 비상 없는 급전직하의 하강은 견딜 수 없는 고통이다.

추락하는 새에게 아직 남아있는 날개는 마지막 희망이다.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며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허망한 욕심을 내려놓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할 것이다.

인간은 원래 긍정적 사고보다 부정적 사고에

젖어들기 쉬운 연약한 개체로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존재이다.

살짝 뒤집으면 또 다른 세상이 보이는데도

그 얄팍한 마음 뒤집기가

두꺼운 성벽을 뚫는 것보다 더 어렵지 않은가!

 

부정적 절망 씨에서 벗어나

긍정적 희망씨로 나아감이 바람직할 것이다.

일반적 견해,  주관적인 틀이나 규범으로

이래라저래라 가르치려 드는 고정관념과

한정된 의식의 굴레와 권위주의 등을 와장창 부수어 버리고

신선한 페러디즘을 공유하여 발상의 전환으로 나가야 할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게 평가하는 사고방식과

자기 위주로 판단하는 자기위주 편향인 것이다.

자신의 믿음을 확인시켜 주는 정보는 열심히 찾으면서 

반대되는 정보는 무시해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자신에게조차 너무 분명해 보이는 단점은 무시하고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특징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그러한 단점을 메운다. 

 

상선약수(上善若水) 원리처럼 순리대로 살라고 권유한다.

정답이 없는 인생의 방정식을 잘 풀어서

마지막 날에도 한 그루의 나무를 심는 자세가 그것이다.

그래도 사노라면 고통의 멍에를 벗을 날이 반드시 올 것이기 때문이다.

몸부림치며 강물을 헤치고 나가는 자만이

강둑에 핀 한 송이 꽃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우주만물의 사랑은 베푸는게 사랑이지

받는것이 사랑은 아니기 때문에

하늘도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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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션. | 작성시간 22.01.17 긍정의 사고로, 순리에 따른 삶이라야 합니다..
    좋은글 감사요 ~~ !
  • 작성자김민정 | 작성시간 22.01.18 너무 높이 나는것두 생각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 작성자장안 | 작성시간 22.01.18 그렇군요
    또 한수 배우고 갑니다.....ㅎ
  • 작성자용오름 | 작성시간 22.01.18 좋은 글에
    머물러 봅니다 ^^*^^ 므흣
  • 작성자솔암 | 작성시간 22.01.20 좋은글 잘읽고 마음에 새겨보면서
    인사 나눔니다
    고운잠이루시고
    당신의 입가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행복한 목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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