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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다방 그 시절 마담과 레지 이야기'

작성자용오름|작성시간23.02.17|조회수113 목록 댓글 3

'옛날 다방~ 그 시절 마담과 레지 이야기'


나이 70대 후반 지난 사람 치고 옛날 다방에
잊지 못할 추억이 한 자리 없는 사람 있을까?



당시의 다방에는 낭만도 있었고 남자의 자존심도 있었고
사랑도 있었고 눈물 쏟아내는 이별의 장이기도 했었다.



가끔 열리는 국가대표 축구경기의 단체 관람 장이기도 했으니
그 당시 다방은 ‘한국적 명물’로 어른들의 사랑방,
대학생의 만남방, 직장인의 휴식 공간~




동네 한량들의 아지트였으며 데이트와 맞선 공간
가짜 시계 등이 거래되는 상거래 공간 음악감상 공간 등
'거리의 휴게실’이자 만남의 장소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45년 해방 무렵 서울에 60개 정도의 다방이 있었고
1950년대 말엔 1,200개로 늘었다고 하는데
1990년대 후반들어 커피전문점 ‘카페’로 대변되는
원두 커피전문점이 부흥하기 이전인 30년간
다방은 한국 문화를 이끌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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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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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안 | 작성시간 23.02.18 다방 참 좋은곳.....ㅎ
  • 작성자헌 터 | 작성시간 23.02.18 글 감사
  • 작성자김창근달인 | 작성시간 23.02.18 좋은추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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