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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우리영화

작성자차마두|작성시간23.07.11|조회수288 목록 댓글 4

 

김유정의 <땡볕>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 본선에 진출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일제시대, 뜨내기 춘호(하명중)는 아내 순이(조용원)를 데리고

금을 찾아 광산촌에 온다. 그러나 광산은 이미 폐광된 상태.

꿈을 잃은 춘호는 순이를 일터로 보내고

자신은 그 돈으로 도박을 합니다.

 

계속 돈을 잃어 생활은 더욱 궁핍해지지만 그럴수록 남편의

닥달이 심해지고 순이는 일제의 앞잡이인 고리대금업자

이주사에게 몸을 팔아 목돈을 마련합니다.

춘호는 그 돈으로 향심(이혜영)과 놀아나고

삼촌이 사업을 한다는 향심의 꼬임에 넘어갑니다.

 

이주사의 폭압을 참지 못한 마을 사람들은 이주사의 집을 태우고,

이에 일본 순경들이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사이 향심이 사라집니다.

춘호는 아내도 버려둔 채 향심을 찾아 나서지만

사업을 한다던 향심의 삼촌은 폐병환자인 그녀의 남편이었습니다.

갈 곳이 없는 그는 아내를 찾아 돌아오지만

아내마저 병들어 죽어가고 춘호의 회한에도 불구하고

순이는 숨을 거둡니다.

 

이 영화역시 이제 시대의 산물로

뒤로 물러나고 요즘 여성들에게는  어필이 되지

않을 영화로써  다시보기는 힘든 과거의

영화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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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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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안 | 작성시간 23.07.11 요즘은 이런 순정파는 없지요.....
    이글을 읽으면서 왜 금준이 엄마가 생각나는지...
    요즘 너무 깊이 빠져있어서인가....ㅎ
  • 답댓글 작성자차마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1 하하하하 우리 서정문학이
    다 그런 것이지요뭐
    좋은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헌 터 | 작성시간 23.07.11 뗑볕우리영화
    마두 만평과 글 잘 보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차마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7.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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