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 Essay 11 - 김춘추(金春秋), 김유신(金庾信), 그리고 김보종(金寶宗)
♣ 歷史 Essay 11 ♣
☞ 김춘추, 김유신, 그리고 김보종
김유신(金庾信 595-673)의 치밀한 계략으로 문희(文姬)와 결혼할 때 이미,
김춘추(金春秋 603-661)에게는 아내와 딸이 있었다.
부인은 김보종(金寶宗)의 딸 보량공주(寶良公主)였는데 첫 딸 고타소(古陀炤)를 낳고
재취 문희가 들어온 후 둘째를 출산하다 죽었다.
고타소는 김품석(金品釋)과 결혼해 대야성 도독(大耶城 都督)으로 가 있다가
642년 백제의 침략으로 부부 모두 죽었다.
이쯤 되면 김춘추를 두고 김보종과 김유신의 관계가 안 좋았을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오히려 셋은 엄청 친했으며 화랑도(花郞徒)를 함께 이끌었는데,
김유신이 15대, 김보종이 16대, 김춘추가 18대 풍월주(風月主)를 역임하면서
똘똘 뭉쳐 삼국통일(三國統一)을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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