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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지분 현황

작성자청솔|작성시간24.06.03|조회수95 목록 댓글 6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항소심 선고 결과를 놓고

대법원 확정판결이 남기는 했으나, 2심 판결대로 1조3천808억원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재산 분할하게 될 경우

재계 2위인 SK그룹의 지배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 회장은 SK㈜ 지분 17.7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SK㈜를 통해 다른 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SK㈜의 시가총액은 12조8천975억원으로, 최 회장의 지분 가치는 2조2천86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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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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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4 SK가 큰 계기가 노태우대통령이죠
    SK텔레콤 허가, 석유공사 불하, 등등
    이동통신과 정유사업이 주력이 됐지요

    최종현회장 시절 이야기죠
    최태원이 배은망덕한거죠

    첩을 처 자리에 앉힐려고 했으니
    노소영 소생 자녀들도
    모두 엄마편이라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4 산세베리아 똥뀐 놈이 성내고
    불난 집에서 불이야 한다고
    지가 먼저 나서서 그럴 일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공개적으로 첩 데리고 해외여행다니고
    노소영이 그걸 보고 마음이 어땠을까요?

    이번 판결이 썩 잘 됐다고 봅니다
  • 작성자안단테 | 작성시간 24.06.03 지금의 Sk 를 만들어준 사람이 누군데 저렇게 배은망덕도 도가 지나치니
    위자료 지금선고 한 그대로 실행되면 좋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7 그러게나 말입니다
    위자료는 얼마 안되구요
    재산분할 소송입니다

    위자료가 보통 1억이었는데
    이번에 10억대로 올랐다고 하네요
    변호사들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최태원-노소영 소송 2심 판결내용
    위자료 20억원
    재산분할 1조3800억원

    최태원이 쪽박차게 생겼습니다
    1조3천억짜리 외도!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4 산세베리아 배은망덕의 극치지요
    누구라도 다 참으며 살지요

    이번에 확실하게 쪽박을 찰 것입니다
    지가 잘나서 오늘의 SK가 있다?
    착각입니다. 자가당착.

    모두 노태우덕이지요
    처덕이란 얘기!
    노소영 몫이 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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