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등의 도발에 대응해 검토 중인 대북 확성기 방송은
위력적인 대북 심리전 수단 중 하나로 꼽힌다.
고정식 확성기 방송은 출력을 최대로 높이면 야간에 약 24km, 주간에는 10여km 떨어진 곳에서도 들을 수 있다.
차량에 탑재된 이동식 확성기는 고정식보다 10km 이상 더 먼 거리까지 음향을 보낼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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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4 북한은 남한을 주적으로 규정했지요
남한을 미국의 괴뢰로 치부하면서
쳐부숴야할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남한에서는 북한을 추종하는
종북세력이 권력을 장악했지요
북한을 내 집 드나들 듯 하는 놈이
싸구려 디올백으로 조작해서
김건희를 능멸했지요
당장 간첩혐의로 처벌해야 합니다
북한이었다면 공개처형 했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4 산세베리아 종북인사들 모두 북송시켜야 합니다
아니면 한 달 쯤 휴전선을 트고
살고 싶은데서 자유롭게 살게 하던지... -
작성자솔바람소리 작성시간 24.06.04 탈북자 단체에서 먼저 보냈다든데유!
저쪽에서 우리를 비아냥데며 먼저 삐라 보내면 우리라고 가만 있어유?
똑 같잖아유?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4 삐라하고 오물은 다르다고 봅니다
게다가 북한은 남북합의서 파기했습니다
이미 휴지조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