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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단상

작성자데이빗정| 작성시간24.06.06|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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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솔바람소리 작성시간24.06.06 저분들의 희생과 참전이 없었다면
    우리는 버얼써 공산치하에서 신음하고 있겠지요!
    생각만해도 오싹해요!
    하루속히 강단있는 지도자가 출현하여 우리도 신속하게 핵 자체무장 하여야 살아남습니다!
  • 작성자 용오름 작성시간24.06.06 맞아요
    그분들의 희생하신 고귀한 영령들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죠
    매년 돌아오는 현충일
    영원히 잊지 맙시다
  • 작성자 거 산 (부천) 작성시간24.06.08 아, 정말 안타까운 현실 이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답답함 만이 조국 강산을 휩싸고 도는 구나...
    비록 지나간 옛 기억들이지만 남의 나라 전장에 참여해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몸을 바친 그들의 정신은 그 바탕이 어데 있는가
    우리 정치인들의 자식들은 어떻게 하면 전쟁에 참여 하지 않으려고
    외국으로 도망을 가는 형편이 였는데......
    지금이라도 그 들을 색출하여 그 만큼의 불이익을 부여해야 하거늘....
    지금도 정치인들 자녀들 군기피 현상은 여전 한데 그걸 방관만 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참으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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