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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와 부축

작성자백두리|작성시간24.06.14|조회수92 목록 댓글 3

아내와
걷기에 나섰다.

"손을 잡는다
옛날에는 데이트
지금은 부축"

가나야마 미치코(76)라는
일본 할머니의 시다.
내마음 콕이다.

2024. 6. 12

#데이트와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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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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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개빛 | 작성시간 24.06.14 데이트로 시작해서
    부축까지~
    행복하지요
    잘 살아오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백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14 부축이 아닌 데이트면 더 좋지요.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용오름 | 작성시간 24.06.14 지금 보니
    공감하는 모습이네요
    잠시
    머물러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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