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져가는 그 이름, 장항 (長項) 작성자청솔|작성시간24.06.20|조회수5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잊혀져가는 그 이름, 장항 (長項) (brunch.co.kr)잊혀져가는 그 이름, 장항 (長項)과거의 그 번영했던 모습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 | 장항이라는 이름을 듣게 된 건 전라도 여행 중 군산에 방문했을 때였다. 익산에 남아있는 백제의 흔적을 찾고 군산의 일제 시대 건물을 보면brunch.co.kr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