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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만들어 놓고 여자들이 빠진다

작성자삿가스.|작성시간24.06.21|조회수121 목록 댓글 1

명품에 목숨을 거는 여자가 있다.

절도질해서 가방을 사는 여자가 있다.

원조교제질 해서 가방을 사는 여자가 있다.

한달 월급을 다 털어서 가방을 사는 여자가 있다.
여자들 허영심의 끝이 어디인지 모르겠다.
 
명품이 미모를 받쳐주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외모가 명품을 받쳐주는 여자가 있다.
남들 다 아는데 본인만 모른다.
 
명품에도 끕이 있다.
소고기에도 원뿔이 있고 투뿔이 있듯이
가방에도 피라밋같은 사다리꼴이 있다.
여자들이 만들어 놓고 여자들이 빠져서 허우적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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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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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린이 | 작성시간 24.06.21 맞습니다 !
    맞아요 ! 여자는 허영과
    사치 덩어리 입니다. 착한 사람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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