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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적인 건축물 28곳

작성자청솔|작성시간24.07.20|조회수92 목록 댓글 4

세계의 역사적인 건축물 28곳

▲ 기자의 피라미드 (이집트) :

고대 이집트의 제3왕조~제6왕조의 왕묘.
거대한 3 개의 피라미드를 비롯해 모두 9 개의 피라미드가 있다.

수천 년 전에 이 거대한 건축물들이 어떻게 지어졌는지에 대한 정확한 방법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예는 2백만 개 이상의 석회암과 화강암 벽돌로 이루어진 기자 피라미드이다.

수세기 동안, 이것은 1889년 에펠탑이 지어지기 전까지 가장 높은 인공 건축물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해왔다.

4,500년 이상 된 이 피라미드는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여겨진다.

 

▲스톤헨지(영국 솔즈베리) : 

영국의 솔즈베리 근교에 돌기둥이 말굽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고대의 거석 기념물.
BC 1900년~BC 1500년경 건축된 것으로 추정.

 

▲만리장성(중국) :

약 2천년 전 중국 본토의 북변, 몽골의 침략을 저지하기 위해 축조된 성벽.
지도상의 길이는 약 2700 km이나 실제는 5000 km에 이름. 성벽 높이는 6∼9 m.

 

 ▲페트라(요르단) :

요르단 남부에 있던 고대 도시. 오늘날 요르단 경제를 지탱하는 고대유적이다
나바테아 왕국의 수도였다. AD106년 로마 제국에 의해 멸망됐다.

 

▲팀북투(말리) :

나이저 강과 가까운 호숫가에 위치한 역사 도시.
유럽에는 오랫동안 ‘환상의 도시’로 알려져 있었음.

 

▲  아크로폴리스(그리스 아테네) :

파르테논 신전이 있는 아테네의 언덕. 동서 약 270 m, 남북 약 150 m.
서쪽 입구를 제외한 다른 세 방향은 가파른 절벽.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는 오늘날 가장 인상적이고 온전한 고대 그리스의 기념비적인 단지로 남아있다.

기원전 5세기 후반에 지어진 이 요새는 웅장한 파르테논 신전으로 덮여있다.

이 요새에 대한 복원과 보존 작업은 연구자들의 주도로 1900년대 초에 시작되었다

 

 ▲ 모아이 석상(칠레 이스터섬) :

이스터섬의 상징으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면 석상의 수는 대략 550 개.
높이는 1 ~ 30 m. 대개는 해안을 따라 위치함.

 

▲콜로세움(이탈리아 로마) :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투기장.
높이 48 m, 직경의 긴 쪽은 188 m, 짧은 쪽은 156 m, 둘레는 527 m의 타원형 구조.

 

▲아야 소피아(튀르키예 이스탄불) :

537년 이스탄불에 세워진 초기 비잔틴 문화를 대표하는 건축물.
흔히 ‘성 소피아 성당’이라고 부른다. 

지금은 튀르키예 정부의 조치로 이슬람사원으로 변신했다

 

▲ 블루 모스크 (Blue Mosque) or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Sultan Ahmed Mosque) : 튀르키예 이스탄불

터키를 대표하는 사원이며, 사원의 내부가 파란색과 녹색의 타일로 장식되어 있기 때문에

블루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졌다. 아야 소피아 사원과 바로 이웃해 있다.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제14대 술탄 아흐메드 1세가 1609년에 짓기 시작하여 1616년에 완공했다.

 

▲마추픽추(페루) :

안데스 산맥의 고대 잉카 성곽 도시가 있던 터.
높이 2400 m에 돌로 만든 성곽과 중앙 원탑 및 계단 터가 남아 있다.

 

▲ 보로부두르(인도네시아 욕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중부 자바에 위치한 보로부두르 사원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이다.

이것은 서기 8세기와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고 19세기 동안 재발견되었다

 

▲ 앙코르 와트(캄보디아 시엠립) :

캄보디아 서북부에 12세기 초 돌로 만든 왕실 사원.
주요 건물은 중앙 사당과 이를 둘러싼 삼중의 회랑.

 

캄보디아 북부에 위치한 12세기에 지어진 불교 사원 단지 그랜드 앙코르 와트는

1840년대 프랑스 탐험가 앙리 무호(1826–1861)에 의해 발견되었다.

 

▲ 치첸이트사(멕시코) :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10~13세기에 번성했던 마야 신제국의 도시.

치첸 이트사는 주요 명소인 쿠쿨칸 신전(엘 카스티요)으로 유명한 멕시코의 유명한 고고학 유적지이다.

 

이 고대 도시는 정글에 숨겨져 있었지만 나중에 마야 문명을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미국인 탐험가 존 스티븐스 (1805–1852)에 의해 1841년에 발견되었다.

 

▲ 멕시코 테오티우아칸 고대도시

"신들의 도시"인 테오티우아칸은 피라미드와 몇 개의 제단 그리고 시가지로 조성된 고대도시 유적지이다

 

▲ 베드로 대성당(이탈리아 로마):

전 세계 카톨릭교회를 대표하는 바티칸의 메인 건물이다

외부의 웅장한 규모와 건축도 그렇지만 내부로 들어가면 세계의 명장 들이 그리고 만들어낸

온갖 그림과 조각 들로 장식되어 있는 그야말로 인류문화와 예술의 보물창고이다

 

▲ 수많은 불탑들(미얀마 바간):

대략 2천여개가 된다고 한다

 

▲ 기요미즈데라(일본 교토 히가시야마) :

교토 히가시야마에 798년 절벽 끝에 지어진 사찰.
139개의 기둥이 받치고 있는 본당 건물은 1633년에 재건.

 

▲타지마할(인도 아그라) :

아그라에 있는 이슬람교 묘당.

무굴 제국의 제5대 황제 샤자한이 왕비를 위하여 세움(1632년~1653년).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건축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크렘린 궁전과 성 바실리 성당(러시아 모스크바) :

14세기 이반 3세가 모스크바에 세운 궁전.
구 소련 때 이후부터 정부와 공산당의 여러 기관이 들어서 있다.

 

▲알함브라 궁전(에스파냐 그라나다) :

에스파냐의 그라나다에 있는 이슬람 왕국의 궁전.
13세기에 창건되어 14세기 말에 완성.

 

▲노이슈반슈타인 성(독일 바이에른) :

바이에른 주 퓌센 동쪽에 있는 성채 궁전.
독특하고도 낭만적인 느낌으로 이를 본떠 디즈니랜드성이 지어졌다. 

 

▲ 노트르담 대성당(프랑스 파리):

파리의 세느강 시테 섬 동쪽에 있는 가톨릭 성당으로, 파리대교구의 주교좌 성당이다.

14세기에 완공된 프랑스 고딕 양식 건축물의 대표작이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대관식과 빅토르 위고의 소설 <파리의 노트르담>(노틀담의 꼽추)의

무대가 된 것으로 유명하다. 현대에도 파리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 에뜨왈 개선문(프랑스 파리):

개선문을 중심으로 가운데 샹젤리제 거리를 비롯해 모두 6개의 가로가 뚫려있다

프랑스의 수도인 파리는 개선문을 중심으로 방사상으로 가로가 형성돼 있다

에투알 개선문은 1836년 7월29일 완공되었다

 

 ▲자유의 여신상(미국 뉴욕) :

미국 뉴욕 항의 리버티 섬에 1884년 세워진 거대한 여신상.
무게 225 t. 횃불까지의 높이 약 46 m.

 

▲거대 예수상(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

1931년 리오 데 자네이루의 코르코바도산에 독립 100 주년을 기념해 세움. 높이 30 m, 무게 1145 t. 

 

▲에펠탑(프랑스 파리) :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진 높은 철탑.
높이 약 300 m. 이 탑이 세워진 뒤 40 년간 최고 높이를 자랑했음.

 

▲오페라 하우스(호주 시드니):

1973년 시드니에 세워진 오페라 극장.
요트의 닻 모양과 조개 모양을 본뜬 지붕이 바다와 조화를 이룬다.  

 

호주 시드니에 있는 상징적 랜드마크 건물로서

1973년 10월 20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거행되었으며

200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을 정도로 호주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20세기에 건축된 기념비적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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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대조수선화 | 작성시간 24.07.21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1 네 감사합니다. ^^*
  • 작성자안단테 | 작성시간 24.07.22 고대의 건물들
    참 불가사의 하지요
    저도 몇군데 다녀본곳
    다시 보니 새롭네요
  • 답댓글 작성자청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22 고대와 현대가 섞여 있네요
    대단한 인류의 업적입니다

    저도 몇 군데는 가 봤네요
    나머지는 못 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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