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팔월

작성자백두리|작성시간24.08.07|조회수42 목록 댓글 2

팔월이다
휴가 떠난 텅빈 시가지
흐르는 땀 그러나 쉬운 땀은 없다
이열치열로 이겨내야지

잠 못이루는 열대야
할아버지의 반딧불이 이야기는
한여름 밤의 꿈
내 생일의 팔월이다

2024. 8. 7

#팔월
#쉬운땀은없다
#한여름밤의꿈

일러스트 -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용오름 | 작성시간 24.08.07 좋은 글에
    머물러 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백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8 감사합니다.
    그래도 9월이 오겠지요.

    https://youtu.be/lw_OXw-PDeg?si=mZ9dbtuUYCczBKnB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