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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두리| 작성시간24.09.22|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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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달님이랑 작성시간24.09.22 여고시절
    푸치니의 토스카 중에
    별은 빛나건만이란
    남자주인공이 부르던
    노래가 생각 나네요
    50년이 넘은 이야기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백두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22 저도 대학시절 어지간히도 클라식 음악을 좋아해 음악실을 아지트 삼아 쫒아다냤는데요.
    그때의 정서를 끄집어 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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