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중국의 콰이콰이 바람
만만디 문화로 알려졌던 중국이 필요할때는 밤을 새우면서 달려가는
콰이콰이 기업 노동문화가 무섭다 ?
10여년 전부터 한국은 강성노조 귀족노조의 강력한 투쟁에 밀려서
세계 최강의 노동법을 가진 귀족노조국가가 되어서 생산성 경쟁력이
완전 붕괴되었고 더욱 세력이 커진 귀족노조는 이제 정치실세가 되어서
의협과 거의 대등한 세력으로 성장을 했다.
최저임금으로 평균 임금이 일본을 추월했다.
일본에 진출한 외국노동자들이 한국으로 넘어오려고 줄서고 있다.
서로 방향이 달랐던 귀족노조와 의협단체가 서로 집단이기주의로 합세하여
힘자랑하면서 달려 나가고 있다.
그동안 엄청나게 많은 유명 기업출신 고급기술진들이 오랜세월
중국 경쟁기업에 스카웃되어서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까지
중국으로 수출이 된 것 같다
중국이라는 큰 나라는 노동인권보다는 국가성장에 더 큰 가치를 두고
잠재력있는 기업에는 적극적으로 정부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중국인구 0.001 %의 천재들이 그 나라 경쟁력이다.
무서운 잠재력을 가진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음 세대에는 인구가 제일 많은 인도가 똑같은 모습으로
인도의 0.001% 천재들이 또 세계를 놀라게 할 것같다
중국과 인도에 밀리면 한국 경제전망은 안개속이다.
유연한 노동법 개정으로 경쟁력을 보완해야한다
“ 나라 경제가 망가져도 , 다 같이 못사는 나라가 되어도 ,
정권만 잡으면 , 우리 편은 잘살 수있다 . “
라는 정치인들이
너무 많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리고 너무 낙관하고 방심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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