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들지 못해 글 -김형님- 잠을 자려고 눈 감아도 괴로움에 빠져 이 밤이 차라리 마지막 되었으면 머릿속이 복잡해 잠이 들지 않는다 가끔 숨쉬기 힘들고 잠이 들지 못해 상처는 덧나고 아픔이 짓무르고 그곳에 시커먼 고름이 가득하게 쌓인다 수 없이 많은 희망 무너져 내리고 심장은 검게 타 재만 남겨져 있지만 남들과 가족들 앞에선 속과 다르게 웃는다 창 밖에 비치는 불빛만 바도 한 숨이 나고 어리석은 지난날 뒤죽박죽 돼버린 삶이 어지럽게 널려있다 나의 바램도 희망도 놓지 않으려 발부 등치던 한심 내 인생 그럼에도 포기하지 못해다 이젠 그만 다 포기하고 모든 걸 놓고 싶다 복잡한 내 머릿속 좀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다 질질 끌려 다녔던 내 모습 초라해서 괴롭다 당신을 사랑했던 것 집착 일까 외로움 느낄 때가 죽을 만큼 힘들어 먼저 이혼하자 말 참아 할 수도 없는 이~ 괴로움 |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래 작성시간 26.06.08 인생이 살아가는 길이
어찌 순탄 하기만 하겠습니까
그러면 비단길이고 행복 이지요
잘 참고 견디다 보면
훗날 좋은일이 생길겁니다
이것도 내 삶의 일부분으로 생각하고
그냥 포기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쪽으로
생각을 바꾸어 보세요
그러면 훨씬 내 마음이 가벼워질 겁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 가면서
엄청난 고뇌와 고통
삶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헤메고 허우적 데다보면
어느새 세월이 흘러
나 자신을 바라보게되고
스스로 잘 살아 냈다고
나 자신에게 칭찬을 줄때가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