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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유시 (萬事有時)

작성자제임스린|작성시간26.06.20|조회수40 목록 댓글 1

♤ 만사유시(萬事有時)♤
-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
술은 반취(半醉) 꽃은 반개(半開) 복은 반복(半福)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되 만취(滿醉)하면
꼴 사납고 ---
꽃도 만개(滿開)상태 보다 반쯤 피었을 때 가 더 아름답습니다 ---
사람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충분한 만족이란 있기도 어렵거니와 혹
그렇다면 인생이 위태로워 집니다.
'구합(九合)은 모자라고 십합(十合)은 넘친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
반 정도의 복(福)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모자란 듯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인 듯 합니다.
소욕지족(小慾知足)이라 했고
- 적은 것으로 넉넉할 줄 알며 -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은 없습니다. -
성한 것이 얼마 못가서 쇠해 집니다.
그러니 꽃이 진다고
그리 서글퍼 할 일이 아니지요 ---
꽃이 빨리 진다고
더 애닲아 할건 또 뭐람
꽃이 져야 열매가 맺지요
꽃 진 자리에 열매가
맺지 않는다 한들
그 또한 무슨 대수랴---
꽃이 필 때가 있고
질 때가 있듯이
"만사유시(萬事有時)"
세상은 다 때가 있게 되어 있습니 다 ---
그때는 언젠가 오고
그 모든 게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아낍니다.
"왜?"
인사할 때 허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말 한마디라도 조금 더 친절하게 하면 듣는 사람은 기분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하면
참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하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낍니다 ---
좋아하고 사랑하면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면
좋을텐데
그걸 아낍니다 ---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도 아끼고
사랑의 말은 더 아낍니다 ---
주어서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
이렇게 손해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제는 아낄 것 없이
맘 껏 표현하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진실"은 나의 '입술'로
"관심"은 나의 '눈'으로
"봉사"는 나의 '손'으로
"정직"은 나의 '얼굴'로
"친절"은 나의 목소리'로
"사랑"은 나의 '가슴'으로
아끼지 말고 살아 있을 때
마음껏 사용하십시요!---
아낀다고 해서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 항상 밝고 건강한 삶
영위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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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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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람물 | 작성시간 26.06.20 좋은 글에
    머물렀슴다 ~~

    다 아는 글이지만 ~~
    자꾸 듣고 들어도 좋은 말씀,글,,,

    긴글 올리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주셔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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