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 되면 가장 걱정되는 게 바로 에어컨 전기요금입니다.
그런데 에어컨을 무조건 계속 켜두는 게 절약이라는 말, 사실 모든 경우에 맞는 건 아닙니다.
먼저 에어컨 본체나 실외기 옆에 붙은 스티커를 확인해보세요. ‘정격능력’ 항목에 냉방능력이
정격·중간·최소처럼 나뉘어 있으면 인버터형일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하나만 표시되어 있으면
정속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버터형은 자주 껐다 켜기보다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게 유리하고,
정속형은 일정 시간 사용 후 껐다 켜는 방식이 전기요금 절약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제습 모드가 무조건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는 말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제습은 절약 모드라기보다
습도 조절 기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올여름 전기요금 폭탄 피하려면 에어컨 종류 확인부터 꼭 해보세요.
자세한 절약법은 아래 상세글에서 정리했습니다.
https://m.site.naver.com/2a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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