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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호남지회방에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23.01.08| 조회수5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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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3.01.08 초저녁 보름달이 보이던데
    지는 해의 모습을
    찍으셨군요.
    초저녁
    해와 달이 참
    아름답습니다.
    2022년은 익숙한 숫자였으나
    2023년은 아직 낯선 숫자입니다.
    곧 익숙해지겠지요.
    선배님께서도
    웃을 일 많은 한해가 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10 그날은 저녁해가 나무사이로 보이는것이 이쁘더라구요.
    아침에 추워서 아무데서나 일출은
    찍기가 힘든데
    그날 점점 내려가는 모습을 찍으려면 시간도 걸리고 해서요.
    2023년 저도 아직은 낫설지만
    귀여운 토끼처럼
    건강하고활기넘친 올해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3.01.10 수선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3.01.10 수선화님~
    겨울 나무가 멋지고 아름답네요.
    비가 오는 날 춥기도 했겠어요.
    행보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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