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악 산 작성시간 23.01.16 언젠가 저 찻집에 가본듯한 느낌을 주는
찻집 같읍니다.
고드름이 크게 많이도 달렸네요.
고드름을 보니 올해도 풍년이 드는듯 예감이
좋습니다. -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 23.01.17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 놓아요.
청담 시인님덕분에
동요가 생각나서 불러봅니다.시인님덕분에 웃느라
10년은 젊었졌네요.
항상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