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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길 걷다가 매화꽃을

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23.03.10|조회수51 목록 댓글 10

오래만에 왔습니다.
오늘 날씨가 엄청 따뜻하다했더니 성큼 매화꽃 산수유가
피었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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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8 큰산선배님 반갑습니다.가는곳마다 꽃천지지요.
    편안한 밤 고운꿈 꾸세요.
  • 작성자황귀만 | 작성시간 23.03.10 매화 등걸에 산수유 걸터 웃음 짓노라
    고결한 매화는 바람에 답하느라 바쁜 걸
    산수유 싱겁은 웃음 바람 탓 하려는 양
    탓 봄은 바람이 소이다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8 황귀만 시인님 글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글보다 많이 웃었네요.
  • 작성자경주애인/ | 작성시간 23.03.11 올해도 꽃구경 많이 하시고 씩씩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18 경주애인님 반갑습니다.종종 뵈어요.
    여기서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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