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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2 어제 오후 우리동네길 팔달산둘레길
사진을 올려놓고 보니 제가 언제 저길을 걸었지 하는 생각에 까마득하기도 하고 칭찬을
해봅니다.
갈때는 도청뒤길 둘레길로 쭉 ~~~걷다가 저밑에 팔달문계단으로 내려왔네요.
팔달문이 수원 남문에 있는데 원형 높은데 올라가면 원을 찍을수 있겠다 했는데 제주가 없어서 여기까지밖에 집에 와서 보니 걸음숫자가 13000보가 넘었네요.
많이 걸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