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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길 화단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23.03.18| 조회수3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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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8 걸어야 산다는 글귀에 또 누우면 죽는다는 글 오늘도 동네길을 엄청 걸었네요.민들레.꽃다지.꼬들베기 .빨갛게 올라오는건 마당에작약. 난초까지 이쁘지요.
    낮에 많이 걸어서 피곤 깜박 잠이들다 깨어서요.
    좋은꿈 꾸세요.
  • 작성자 별꽃 작성시간23.03.18 빨갛게 올라오는게 작약이군요.
    앞으로 피는 것도 놓치지않으시겠어요.
    꼬들베기나물 뜯어 먹으면 좋겠건만 오염되었겠지요.
    걸으면 산다...
    꽃도 보시고 건강도 챙기시고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19 무리해서 오는 허리병때문에 톡톡히 벌.받나봐요.길거리에 있는 꼬들베기라 그냥두고 꽃이나 봐야겠지요.
    이쁜별꽃님 항상 찿아 주시어 따뜻한 답글 감사 합니다.꿈나라 여행중이시겠네요.
    좋은꿈 꾸세요.
  • 작성자 경주애인/ 작성시간23.03.18 여기랑 거기랑 꽃 피는 시기가 5~7일 정도 차이가 나는가 봅니다
    이건 종이 만드는 닥나무꽃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3.20 차이가 일주일 차이가 나네요.
    살구꽃이 넘 예쁘고 닥나무 꽃 이뻐요.
  • 작성자 최순주 작성시간23.03.22 방가요
    유달산인데요/통화함하시죠/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늣게서야 봤네요.
  •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3.06.08 꽃 💐 🌼 하며는
    뭐니 뭐니 해도
    야생화 가 최고입니다 .누가 돌보지않아도 누가 가꾸지않아도
    스스로 피어난 자연의 향기는
    아름답습니다.
    장미 🌹 그 애들은 인물만 이쁘지 향기는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처음에는 소박한 야생화 들꽃에 미쳐서 지나가다가 그냥 못지나가다보니 이렇게 일기처럼 남아있네요. 민들레꽃.꽃다지꽃 꼬들베기꽃.작약꽃.난초.수선화꽃
    참예쁘지요
    퍼어나는 수선화꽃도 얼마나 이쁜지요.감사 드립니다.
    그린이선배님
  • 답댓글 작성자 그린이 작성시간23.06.08 수선화 수선화! 꽃 💐 은 야생화 인데
    인물이 너무 이쁘고 향기롭다 보니 재배를 시작했지요 너무 이뻐 도 자연의 품이 퇴색 되어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그린이 대량으로 재배 너무 많이 심어서 퇴색된것 맞아요.
    충청방총무언니가 올리신것 퍼왔는데
    해당화가 너무 이뻐서 저꽂을 보는순간 섬마을선생님 이미자 가수님 노래를 막 혼자서 불렀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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