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집 부부가 여수 옆에 낭도 섬여행을 가서
조용하게 지내다 오면서 행복이랑 놀았네요,
볼것은 없는데요~ㅎ
바람 맑은 공기 물이 좋은곳이라 그냥 여행다녀왔네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찔레향 작성시간 23.04.03 낭도가 연육교 다리 개통으로 섬에서 육지로 변했지요
낭도에 100년 된 막걸리 주조장이 지금도 그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막걸리 주조장도 가보아 막걸리도 먹고 왔는데 그 맛이 그 맛입니다
100년이란 숫자가 호감이 갔을 뿐이지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색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3 섬이 육지로 막걸리~
기대했는데 맛은 별로든데요,
그냥 시골 섬이지~
평범 맑은 공기라 생각하고 왔네요, -
작성자수수 작성시간 23.04.03 색동이님!
섬으로 봄나들이
다녀오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색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4.03 한적한 시골~
사람들이 한가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