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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앞 작약과 우리동네 여러꽃들

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23.04.05|조회수51 목록 댓글 6

다리는 성하다고 마구 다니는데 멀쩡해 보이는 허리땜에
걱정 이렇게 좋은날 꽃피는 봄날
집에만 있을수 없어 친구가
내가 니네 동네 갈터니 나와해서 지나가다보니 저리 예쁜 꽃들이 반기어 찍어 보았네요.
오래만에 반가운 비가 내려서
반가워서요 어제저녁부터 비가 내려서 반가운 소식 전하고 갑니다.
고운밤 고운꿈 꾸시고 저봄비가뭄해소가 되길 빌어 봅니다.
어제 5670 아름다운동행 10주년 기념걷기 행사가 있는 날인데도 못가 아쉬움 뒤로 하고
홀로 마음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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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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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5 선배님은 이름도 잘 많이 잘 아십니다.고향선배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잘 지내세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수수 | 작성시간 23.04.05 수선화님!
    언능 쾌차하세요^^

    예쁜 꽃들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5 수수님 언제나
    답글 감사 드립니다. 허리통증이 장난이 아니네요.
    침 잘못 맞아서 그런가 정말 힘드네요.
  • 작성자별꽃 | 작성시간 23.04.06 선배님
    하늘매발톱도 피었군요.
    귀한 할미꽃까지...
    그냥
    작약이 피면
    날 불러주오
    가곡을 만들어 불러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07 어떻게 알고 왔다 가셨군요,이쁜 별꽃님 우리동생아파트에 붉은목단이 피었읉텐데 가보지도 못하네요.
    허리통증때문에
    꼼짝도 못하고 빨리 낳아야되는데 답답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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