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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렇게 만나자

작성자수선화|작성시간23.05.22|조회수85 목록 댓글 10

한치앞을 모르는 세월에
어쪄다 허리를 다쳐 친구와
만나지 못한 아쉬움
이렇게 만났던 사진속 친구와
약속을 했는데 이번장미축제때는 함께 못해 가을에
만나자고 하고 몇년전에 만나서 함께 했던 추억을 떠올려봅니다.5670 아름다운 동행카페 회원님들 잘 다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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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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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4 지금도 이산저산 다니시며 산행사진 새밀하게도 올려주신 찔레향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잘 지내시지요.
    감사 드립니다.요새는 세월이 많이 흐르다보니 많이 회복이 되어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샛별사랑 | 작성시간 23.05.24 수선화님~
    추억의 사진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고향의 친구들은 항상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리움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저녁시간도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5 유별난 고향사랑에
    못말릴 수선화인데 샛별사랑님도 정 말 대단 하십니다
    늘 항상 감사 드립니다.자다가 깨면 잠이 안 와서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그린이 | 작성시간 23.06.07 참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 😄 😁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8 저친구가 초등학교 친구인데 서로간에 사는게 바뻐서 못보다가 2019년부터 이번 만나면 3번째 약속을 해놓고
    제가 허리를 다쳐
    약속이 미루어져 많이 아쉬움 달래려고 사진 올려봅니다.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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