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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만 알죠 (Only my heart knows) · 소향(Sohyang)

작성자찔레향|작성시간23.05.24|조회수60 목록 댓글 5

숲속의 궁전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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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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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색동이 | 작성시간 23.05.24 숲속에 궁전길 걸으면서~
    가슴으로 느끼는 아련한 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3.05.24 찔레향님 잘 지내시지요.올려주신사진들을 보니 함께걸은것 같네요.
    늘항상 건강 챙기시고 자주 뵈어요.
  • 작성자샛별사랑 | 작성시간 23.05.24 찔레향님~
    숲속의 궁전길이 신록 푸르름으로 가득 차 있네요.
    자연이 준 신비함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소중한 사랑의 노래 울려퍼지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황귀만 | 작성시간 23.05.24 골골이 그리움이라 뉘 말 하였으리
    자꾸만 흐르는 그리움
    길따라 가려나 물처럼 흐르는 구름처럼
    푸른 나무의 언어가 있을 그 길섶에서 우린 그리움으로
  • 작성자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7 2박3일 제주 한라산 다녀오라 이제야 안방에 들어오네요
    회원님 들 댓글 주신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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