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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윗세오름 해발 1.700m 23.5.25일

작성자찔레향| 작성시간23.05.27|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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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선화 작성시간23.05.28 흐미흐미 저 배가 아파서 어떻하라고
    저리 이쁜 철쭉꽃을 애구구 어떻하라구요.덕분에 사진으로 제주도 겉기여행 맘껏 했습니다. 편안한밤 잘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언제나 설레는 것이 여행 같아요 가기도 전에 배낭 하나 메고 갈 것을
    어린 아처럼 긴장하고 좋은지 만감이 교차 하면서 여행은 좋은 것이여 ㅎㅎ
  • 작성자 무광 작성시간23.05.28 귀한 사진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함 도전해봐야죠, 한라산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허접한 사진에 과찬을 많이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색동이 작성시간23.05.28 한라산 자세한 ~
    설명 같이 간듯 대리만족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허접한 사진에 이쁜 댓글까지 주시고 공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명수니 작성시간23.05.28 2년전 영실에서 윗세 오름까지 다녀온 기억이 새롭네요
    가을에 갔는데 눈이 쌓여 신기했지요
    덕분에 눈에 익은 윗세오름 잘 보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8 영실 코스가 조망도 좋고 윗세오름까지 다녀왔으니
    명수니 님 체력이 좋으시네요 영실 코스 오르기가 힘 들어
    해발1.600m 오르면 윗세오름 평전 따라 편안한 길 만나
    높은 곳 평전이 흔치 않은데 좋은 곳 구경 하셨습니다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3.05.29 저보다도 선배님 이신데 아직도 체력이
    좋으십니다.
    분홍철쭉 화려한 한라산 풍경 잘 보았읍니다.
    저도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70대 중년부터는 생각날 때 행동으로 보여주어야지 미르고
    다음 해 가야지 하는 것은 항시 늦은 감이 들어요
    언제든지 가고싶은 때가 체력이 보장되기 때문 움직이고 싶은 것입니다
    저 의에 관심 주신데 감사합니다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시간23.05.29 찔레향님~
    분홍 철죽꽃이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자연이 준 모든 것들 풍요롭게 우리는
    받고 살아갑니다.
    체력이 대단하시네요.
    사진 담아 오시여 보여주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찔레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30 영실 철쭉꽃 다시 보고 싶어 찾았으나 영실은 철쭉꽃 볼 수 있었으나
    윗세오름 철쭉은 아직 개화가 되지 않아 멋진 여행은 아니였지만
    영실에서 만족하면서 다녀왔습니다
    마음은 청춘인데 저도 힘들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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