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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꽃들을 만남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23.05.28| 조회수0|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토란잎 위에 옥구슬 물방을 만들때와 청개구리
    뛰어노는 옛 추억이 생각나 심어 보았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서울법도리 작성시간23.05.29 행복한 풍경 보기
    좋아유.

    부럽습니다.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법도리님~
    빗소리 때문에 잠을 못 이루시나요.
    잠시 동안이라도 함께 마음이 통했군요.
    저도 임플란트 통증이 조금 있어 잠을
    청해도 안 오네요.
    저는 법도리님이 부럽습니다.
    아프기전 법공부와 여군까지 남이 할 수
    없는 것까지 다 하셨습니다.
    이제는 건강만 챙기세요.
    포근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명수니 작성시간23.05.29 아파트 담장에 심으신 오이 가지 고추 가 열리면 하나씩 따 먹는 재미도 참으로 쏠쏠 하지요
    부지런하신 선배님 맛있게 드시겠네요 ㅎ
    예쁜꽃과 함께 잘 보고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명수니님~
    오이 가지 고추는 우리의 밥상을 풍성하게 영양을 듬북 주고 있습니다.
    된장 고추장에 찍어 먹다 보면 옛날의 텃밭 생각도 난답니다.
    예쁜꽃도 파릇파릇 싱싱하게 희망을 주네요.
    새로운 한주 멋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색동이 작성시간23.05.29 여러가지식물들 많이도 심었네요~
    지나는 사람들도 보면서 미소랑 데이트하겠네요,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색동이친~
    집안에서 수경해서 길렀지만 게으르다 보면 물을 미처
    못 갈아 줄때 냄새가나 아파트 단지 담벽 사이에
    심어 보았는데 오이꽃이 피어 기분도 좋았습니다.
    새로운 한주시작입니다.
    즐거움 만끽 하는 날 되세요.
  • 작성자 금송 작성시간23.05.29 샛별사랑님
    음방에서 자주 뵙다가 볼수없어서 섭했는데
    이젠 글도 쓰고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아프지 말아요~~♡
    건강해서 여행방 여행갈때같이가요
    일상의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오늘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금송 선배님~
    음방에서 뵈올때 많은걸 배웠습니다.
    자상하게 보살펴 주심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힘든 고비 고비 많았지만 저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시고 응원 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미숙한 글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저녁시간 식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무악 산 작성시간23.05.29 참 부지런 하시네요.
    채소 가꾸기 가 취미중에 최고라
    생각 합니다.
    비를맞고 훨훨 커서 오며가며
    오이 따다 드시면 되겠네요.
    저도 지금 비내리는 구경 하면서 파랗게
    자라는 채소구경중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무악 산 님~
    부지런 해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주 어렸을때 산중생활은 야채 채소 가꾸어
    먹고 살아왔습니다.
    세월도 많이 흘러 가고 어느새 여기까지 왔네요.
    비내리는 구경은 그리운 추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오가며 꽃잎이 몇개인지 오이가 언제 열릴까
    궁금해 매일 매일 보게 되네요.
    저녁 식사 맛있게 드세요.
  • 작성자 찔레향 작성시간23.05.29 푸르름을 보는 재미 자고 나면 열매가 맺고 보는 기쁨도 주고
    토란 옆에 들깨 잎도 심으셨네요
    올 여름 풍성한 밥상이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9 찔레향님~
    풍성한 야채 채소들이 꽃도피고 열매도
    열릴때 보람이 있습니다.
    토란국 어려운 시절 많이도 먹었습니다.
    토란잎에 물방울 구슬도 만들어 청개구리와
    놀든 때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황귀만 작성시간23.05.31 심고 거두는 만큼 응답을 잘 하였군요
    마음 주고 받는 마음
    화평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8 황귀만님~
    그 옛날 시골에서는 먹을것들이 귀해
    가지 오이 토란 고추 많이들 따서 즉석 반찬
    해먹고 호박으로 수제비도 끓여 먹었습니다.
    심고 거두는 만큼 응답은 꼭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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