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만보면 정신을 못차리게
예쁜 장미에 반해서
또 다시
다친곳 아직 회복중에
있는데 다시 또 길을
걷지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잠시 길을
나섭니다.
마당화단에 분꽃과
장미가 저렇게 예쁜지
수원에서 유명한 팔달문까지
걸었네요.
어제 현충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밤 고운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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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7 장미에 반해서 또 동네길 팔달문까지 걸으면서 찍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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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이 작성시간 23.06.07 수선화 님
이렇게 멋지고 나처럼 꽃 💐 좋아하는 마음 ❤️ 💕 앞으로 수선화 님 글 자주
볼께요 -
답댓글 작성자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9 감사 드립니다,그린이님 글 답글 드려야 되는데 전 받기만 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꾸미지않고 자연 그데로의 모습을
좋아 하다 보니
좀아닐때도 있지만
꽃을 좋아하는건
아무도 못 말려요.
마당화단에 내려갔더니 분꽂이 저리 예쁘게 피어서 절 웃게 합니다.
편안한 주말 저녁 되세요. 이미지 확대 -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 23.06.08 수선화님~
분꽃이 참 예쁘기도 합니다.
금년들어 처음 보는 분꽃이네요,
하루 빠른 쾌유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