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이 떠오를 때는 가끔 어린이 대공원을 찾는 답니다.
어린이 대공원 역에는 천진난만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네요.
대공원 입구에 들어서니 공중을 향해 분수 물들은 높이솟고
아이들은 좋아서 어쩔 줄 모릅니다.
신바람 나서 분수대 물속으로 뛰어드는 아이들도 눈에 보이네요.
온갖 꽃들과 억새풀들이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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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09 색동이님~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 꿈나무 들입니다.
귀여운 아이들이 갈수록 줄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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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순주 작성시간 23.06.10 이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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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0 최순주님~
어린이들은 예쁘고 천진난만 합니다.
나라의 기둥입니다.
행복 남치는 날 되세요. -
작성자찔레향 작성시간 23.06.12 주변 풍경을 잘 담아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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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15 주변 풍경들이 어린이들에게 잘 어울리도록
꾸며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