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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dor pasa ~ Simon & Garfunkle,

작성자색동이|작성시간23.06.24|조회수24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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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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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황귀만 | 작성시간 23.06.25
    걷든 뛰든 날든
    이별 이라면 그만
    너나 나나 타령
    날개 펴든 접든 홰치든 허접치 말며
    노을처럼 물 들거야
    그리움 물.....
  • 답댓글 작성자색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5 다양한 표현주셔서~
    미소 지으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샛별사랑 | 작성시간 23.06.25 색동이 친~
    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 올려주셨습니다.
    El condor pasa ~ Simon & Garfunkle,
    새처럼 하늘을 날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을 환하게 푸른 창공을
    보여 주셨습니다.
    친구님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색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6 나두 무우지 좋아한다우~ㅎ
    젊어서 창살없는 생활을해서지요,
    샛별친 고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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