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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귀만 작성시간 23.06.25
걷든 뛰든 날든
이별 이라면 그만
너나 나나 타령
날개 펴든 접든 홰치든 허접치 말며
노을처럼 물 들거야
그리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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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색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5 다양한 표현주셔서~
미소 지으면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 23.06.25 색동이 친~
제가 무척 좋아하는 곡 올려주셨습니다.
El condor pasa ~ Simon & Garfunkle,
새처럼 하늘을 날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답답한 마음을 환하게 푸른 창공을
보여 주셨습니다.
친구님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색동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6.26 나두 무우지 좋아한다우~ㅎ
젊어서 창살없는 생활을해서지요,
샛별친 고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