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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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색동인친~
강아지풀로 장난을 하면서 친구 목에나 얼굴에
슬슬 문질러 잠을 깨우게 만들었습니다.
뫼꽃이 방긋 미소로 웃어주고 있는듯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경이님~
산에서 보는 뫼꽃 이쁘고 색갈도 분홍색이
수줍은 소녀처럼 보였답니다.
빛나는 장미처럼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백산반 작성시간23.06.28 내맘은 고향집 작은꽃밭으로 향합니다
이맘때 이른장맛비가 내릴때면 꽃밭의 나팔꽃은 빗물를 무겁게담다가
주르륵 흘려버리고 또담아대는모습을 누나들과 바라보던 소중한
그리움을 주네요 덥다하니 건강잘챙기세요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9 백산반님~
고향집 작은 꽃밭은 그리운 추억을 가지고 있겠지요.
장마비가 내릴때면 꽃밭의 뫼꽃과 나팔꽃은 빗물을
가득 먹고 있습니다.
고향 방에서 동감 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