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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꽃과 강아지풀은 구슬처럼

작성자샛별사랑| 작성시간23.06.28|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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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나팔꽃처럼 생긴 뫼꽃은 수줍은 소녀마냥
    빗물을 듬뿍 머금고 있어 담아 보았습니다.
    어릴때 강아지풀러 장난을 하면서 친구
    얼굴에 대고 잠을 깨우는 추억이 생각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색동이 작성시간23.06.28 강아지 풀꽃으로 놀기도했지요~ㅎ
    뫼꽃 오래도 피고 웃음 선물도 주면서 이쁘다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색동인친~
    강아지풀로 장난을 하면서 친구 목에나 얼굴에
    슬슬 문질러 잠을 깨우게 만들었습니다.
    뫼꽃이 방긋 미소로 웃어주고 있는듯 했습니다,
  • 작성자 경이 작성시간23.07.04 산에서 보는 뫼꽃
    참 이쁘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8 경이님~
    산에서 보는 뫼꽃 이쁘고 색갈도 분홍색이
    수줍은 소녀처럼 보였답니다.
    빛나는 장미처럼 멋진 하루 되세요.
  • 작성자 백산반 작성시간23.06.28 내맘은 고향집 작은꽃밭으로 향합니다
    이맘때 이른장맛비가 내릴때면 꽃밭의 나팔꽃은 빗물를 무겁게담다가
    주르륵 흘려버리고 또담아대는모습을 누나들과 바라보던 소중한
    그리움을 주네요 덥다하니 건강잘챙기세요
  • 작성자 샛별사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9 백산반님~
    고향집 작은 꽃밭은 그리운 추억을 가지고 있겠지요.
    장마비가 내릴때면 꽃밭의 뫼꽃과 나팔꽃은 빗물을
    가득 먹고 있습니다.
    고향 방에서 동감 할 수 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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