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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2 눈설경속에 여로 연속극 참 많이도 봤었지요.
인천에 살때 직장에 다니면서 우리여동생하고 자취하면서 들었던 여로
연속극 보았던 그때 참 꿈도 많았던 추억이 사무치게도
가슴저미도록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그때는 정말 좋았는데 그때가 넘니 그립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4 차마두화가님은 전국구시지요.
불꺼지면 못견뎌
눈설경 비오고 무더운 장마비에 보는것도 좋은것 같아 무조건 올렸는데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