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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작성자수선화| 작성시간23.07.22|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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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2 무지 더운 어제 중복날 리모델링 집수리를 한다고 나이먹어서인가? 뭔일인가 몰러요. 이렇게 힘들은 줄 알았으면 애초에 시직도 안 했을텐데 복날에다 저의생일날이랍니다. 무지무지 리모델링 수리한다고 혼줄이 났네요,
    말도마요.
    님들 겨울에 추운거땜에 겨울에 따따뜻하게 살겠다고
    시작 시작인데
    한10일 수리 미리부터 애구구 다 끝나고 나면 옛말 할까요.
    오늘도 즐거운 토요일 덥지만 슬기롭게 함께 이겨내요.
  • 작성자 필수 작성시간23.07.24 집수리를 하필 이더위에 ...

    옛말에 생일날 잘먹자고 열흘 굶었드니
    생일날 아침에 죽었다고 ` ㅎㅎ

    과로 ... 젊을때는 잠시 쉬면 되지만
    이제는 회복에 여러날 걸려요 ~
  • 답댓글 작성자 수선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5 필수님 걱정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집안은 우리가 잠시 비우느라 고생 했지요.
    지금 수리하신분들이 수리 하시느라 고생 하구요 .
    시원한 공원에서
    룰루 랄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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